경북 울진군의 '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'이 이번 달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합니다.
사업은 2019년까지 550여억 원을 투입해 요트 등 선박 305척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과 클럽하우스·상업시설 등을 갖추는 것입니다.
해양수산부는 개발사업으로 94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0억 원의 부가가치창출효과, 6백여 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.
허성준[hsjk2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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